"허위 사실 유포한 野국회의원 법적조치…잘못된 보도에는 무관용 원칙"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16일 국회에서 열린 1월 임시국회 본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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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김경 서울시 의원이 김민석 총리의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불교 신도 3000명을 더불어민주당에 입당시키려 했다는 야당 의원의 주장에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총리실은 19일 오후 "최근 국무총리와 관련해 야당 국회의원의 일방적인 주장을 그대로 인용하는 보도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총리는) 서울시장 출마 의사가 없음을 이미 누차 밝혀왔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야당 국회의원에 대해 관련 법적 조치를 할 것이며 잘못된 보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해 9월 이와 같은 의혹을 제보 받았다며 기자회견을 열어 통화 녹취를 공개했고, 국민의힘은 김 시의원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아주경제=최윤선 기자 solarchoi@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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