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위소득 60%-재산 4억 이하
공공근로 420명 등 이달 모집
취업 취약계층에 단기 공공부문 일자리를 제공하는 공공근로사업은 정보화 추진, 공공서비스 지원, 환경정비,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행정업무 보조와 공공시설 관리, 생활환경 개선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지역의 인적 자원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 기업 연계형 등 4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공공일자리 사업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인천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 4억원 이하여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달 중 참여자를 모집해 다음 달부터 사업을 시작할 예정인데, 자세한 채용 인권과 세부 자격 요건 등은 각 구·군의 모집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며 “공공일자리 사업은 지역사회에 필요한 공공서비스와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중요한 정책으로, 현장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승배 기자 ks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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