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구미 농업용 운반차 생산 공장서 불… 인명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북 구미의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28분쯤 구미시 산동읍의 농업용 운반차 생산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세계일보

    20일 구미시 산동읍의 농업용 운반차 생산공장에서 불이 나 흰 연기가 치솟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2시간47분여 만인 오후 3시15분쯤 불길을 진화했다.

    이 불은 760㎡ 규모의 일반철골조 구조의 공장 1동 절반을 태웠다. 오토바이 완제품 20대와 리튬이온배터리 30개도 불에 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구미=배소영 기자 soso@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