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전경.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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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증권은 키움증권의 지난해 4분기 지배순이익을 전년 동기 대비 90.5% 증가한 2784억원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대치에 부합하는 숫자다.
특히 브로커리지 수수료는 증시 호조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증가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22.2% 증가할 것으로 봤다. 기업금융(IB) 수수료는 계절적 비수기에도 목동 KT 부지 리파이낸싱 지속 영향으로 7.2%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자손익은 신용융자 시장 성장에 따른 잔고 증가 영향으로 5.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트레이딩 및 기타손익은 증시 호조에도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매매평가손익 부진으로 감소할 것이라 내다봤다.
DB증권은 발행어음 사업에도 집중했다. 나민욱 DB증권 연구원은 “키움증권은 지난해 12월 3000억원 규모의 발행어음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며 “올해 예상 잔액을 2~3조원을 가정할 때 연간 200~300억원의 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이라 전망했다.
또 지난해 예상 배당성향은 25.8%으로 분리과세 기준도 충족할 것이라 봤다.
박지영 기자(jyou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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