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울산경제자유구역 일자리 창출 '효자'…2024년 고용 74% 급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경제자유구역이 일자리 창출 효과를 톡톡히 낸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21일 발표한 '입주기업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4년 12월 기준 울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은 총 209개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이들 기업이 고용한 인원은 7천929명으로 73.8% 늘며 2021년 조사 이래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2조6천559억원으로 32.6%, 수출액은 1천191억원으로 24.2%, 투자액 2천904억원으로 21.0% 증가했다.

    특히 생산액은 27.7% 증가한 1조1천394억원을 기록해 실물경제 성장세가 뚜렷하게 확인됐다고 울산경자청은 설명했다.

    수입액은 389억원으로 113.7% 증가해 글로벌 공급망과의 연계가 확대됐다.

    외국인 투자기업 수는 6곳으로 변동이 없었으나 투자액은 198억원으로 5.9% 늘었다. 매출액과 생산액은 각각 0.6%, 27.2% 증가했다.

    이경식 울산경자청장은 "앞으로 기술개발 지원, 금융 및 투자 연계 강화 등 기업 애로 해소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23@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