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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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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 1층서 황산 10L 굳은채 발견돼…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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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TV

    사고 현장.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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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1일)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용담동 한 자동차 배터리 취급 업체 건물 지하 1층에서 황산 10L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신고자는 넘어져 있던 용기에서 황산이 흘러 바닥에 굳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굳어있던 황산을 긁어 제거했으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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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na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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