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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검찰과 법무부

    검찰, 압수한 '수백억원대' 비트코인 분실...피싱 범죄 당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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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강남본점 /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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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압수해 보관하고 있던 가상자산 비트코인을 잃어버리는 일이 벌어졌다.

    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최근 범죄 수익으로 보고 압수했던 비트코인을 분실했다. 분실된 비트코인 수량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수백억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압수한 금융자산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에서 비트코인 분실 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검찰은 피싱 범죄를 통해 비트코인이 분실된 것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신속히 회수 조치를 하고 있다"며 "수량과 금액 등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다.

    양윤우 기자 moneyshee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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