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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민주당 43% 국힘 22%…한동훈 제명은 의견 '팽팽'[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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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대비 격차 4%p 확대

    韓 제명 '적절' 33% 부적절 34%

    [이데일리 김한영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3일 발표됐다.

    이데일리

    (자료 = 한국갤럽)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국갤럽은 지난 22일 하루 동안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정당 지지도를 집계한 결과 민주당이 43%, 국민의힘이 22%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 지지율은 2%포인트(p) 상승했고, 국민의힘은 2%p 하락했다.

    조국혁신당은 3%, 개혁신당 2%, 진보당은 1%를 기록했으며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고 밝힌 무당층은 27%다.

    성향별로는 진보층의 74%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한 반면, 보수층에서는 55%가 국민의힘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중도층에서는 민주당 44%, 국민의힘 13%, 무당층이 35%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앞선 결과가 나왔다.

    지역별로는 대구·경북(TK)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우세했다.

    지난 1월 14일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제명을 결정한 데 대해 유권자 1000명에게 물은 결과, 적절하다는 응답과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이뤘다.

    의견을 유보하겠다는 응답은 33%였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48%가 적절, 35%가 부적절하다고 응답했다.

    한국갤럽은 정치 성향을 ‘매우 보수적’부터 ‘매우 진보적’까지 5가지로 파악하는데, 매우 보수적이라고 답한 유권자는 적절하다는 의견이 62%, 부적절이 27%였다. 약보수자는 40% 대 36%, 중도층은 26% 대 37%로 견해차가 드러났다.

    이데일리

    (자료 = 한국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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