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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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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리실 "서울시장 여론조사 김 총리 포함 말라…매우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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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넣지 말라고 했지만 본인 뜻대로 못 해"
    "본인의 의사 반해 계속 조사 포함…금도 넘은 것"


    더팩트

    국무총리실은 2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지난달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는 모습. /임영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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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팩트ㅣ정소영 기자] 국무총리실은 2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아 달라는 요청에도 불구하고 계속 포함하는 일부 조사에 대해 매우 심각한 유감을 표시한다"고 밝혔다.

    국무총리실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어 "이미 경쟁력을 가지는 다른 후보들이 있음에도 본인의 의사에 반해 계속 조사에 포함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조사기관의 금도를 넘은 것"이라며 "서울시장 관련 조사에 국무총리를 포함하지 말 것을 다시 강력히 요청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오전 김어준 씨는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을 통해 여론조사꽃이 진행한 6·3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김 씨는 "본인이 넣지 말아달라 했지만 정권 첫 번째 지방선거인데 김 총리 정도의 정치인이 되면 본인 뜻대로 못 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총리실은 지난달 1일에도 김 총리를 서울시장 선거 관련 여론조사 대상에서 제외해 달라고 언론사 및 여론조사 기관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

    upjs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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