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인 트루스소셜을 통해 "캐나다의 평화위원회 가입 초청을 철회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에 보낸 초청을 갑자기 철회한 이유로 최근 카니 총리의 세계경제포럼(WEF) 연설을 꼽았습니다.
카니 총리는 지난 20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포럼 연차총회 연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를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카니 총리는 세계가 파열의 한가운데에 있다며, 강대국들이 관세를 지렛대로, 금융 인프라를 강압 수단으로, 공급망을 착취를 위한 취약점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카니 총리의 연설 후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가 미국으로부터 많은 '공짜 혜택'을 받고 있지만, 감사하지 않고 있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특히 카니 총리를 향해 "캐나다는 미국 덕분에 살아간다"며 "다음에 발언할 땐 이를 명심하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YTN 김선중 (kims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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