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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한국 배틀 그라운드 e스포츠, 2026년 계획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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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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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2월부터 2026년 시즌에 본격 돌입한다.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은 24일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2026년 시즌의 연간 일정을 발표하고, 대회 참가 팀과 주요 일정 및 변경 사항을 소개했다.

    한국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뉘어 진행된다. 반기별로 한국 지역 대회 'PUBG 위클리 시리즈(PWS)'가 개최될 예정이다.

    상반기 대회인 '2026 PWS: 페이즈1'은 2월 10일부터 3월 14일까지 먼저 예선이 펼쳐진다. 이후 4월 15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본선 대회가 진행된다.

    마찬가지로 하반기 대회인 '2026 PWS: 페이즈2'는 6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예선이, 9월 9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 달간 본선이 진행된다.

    올해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는 주요 국제 대회인 'PUBG 글로벌 시리즈(PGS)'를 연간 12회로 개최 빈도 수를 3배 늘리는 등,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써의 면모를 갖춰 개최할 방침이다. 이에따라 한국 대회 수는 이전 대회보다는 다소 줄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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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 참가하는 공식 프로팀은 총 13개 팀이다. 이들에게는 2026년 개최되는 한국 지역 공식 대회 연간 시드가 부여된다. 또 초청 대회 및 기타 이벤트에 우선 초청이 이뤄지며, 공식 채널을 통핸 팀 브랜드 홍보가 진행된다.

    올해 공식 프로팀에 이름을 올린 팀은 DN 수퍼스 젠지 T1 FN 포천 아즈라 펜타그램 디바인 팬텀 하츠 e스포츠 대전 게임PT 센티널 GV7 e스포츠 아레테 벡스 e스포츠 크레이지 라쿤 등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터줏대감 역할을 하던 디플러스 기아가 올해 공식 프로팀에서 이탈한 것이다. 디플러스 기아는 지난해 시즌을 마친 후 모든 선수와 결별하며 새로운 영입을 진행하지 않았다.

    디플러스 기아의 빈 자리에는 '오버워치2' '브롤스타즈' 등 다양한 e스포츠 종목의 팀을 영위하는 일본의 대형 프로 게임단인 크레이지 라쿤이 들어온다. '피오' 차승훈, '이노닉스' 차희주 등 스타 선수들로 구성된 이 팀은 올해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서 반드시 성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올해 크래프톤은 당초 총 14개의 프로팀을 구성할 예정이었으나, 최저 연봉 가이드라인을 충족하지 못한 1개 팀이 자격을 상실했다. 이에 아마추어 시드는 기존 계획(10개)보다 확대된 11개 팀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상민 기자 dltkdals@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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