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IT기업 이모저모

    삼성전자 "자급제 구매 5명 중 1명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선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뉴(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해당 서비스에 가입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도입된 구매 방식이다. 지난해 07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출시에도 적용됐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 가능하다.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 '삼성케어플러스 스마트폰 파손+' 제공, 모바일 액세서리 할인 등을 지원해 구매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의 구독 가입률은 상반기 '갤럭시 S25 시리즈' 대비 증가했다.

    삼성닷컴에서 판매된 자급제 기준 구독 가입 비중이 가장 높은 모델은 '갤럭시 S25 울트라'와 '갤럭시 Z 폴드7'으로 나타났다. 고가 모델일수록 파손 보장과 반납 시 잔존가 보상에 대한 수요가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가입 연령층은 10~30대가 전체의 60%를 차지했다. 특히 12개월형을 선택한 고객 중 10~30대 비중이 가장 높게 나타나 스마트폰을 1년 주기로 교체하는 얼리어답터 성향의 젊은 층 유입이 두드러졌다.

    삼성전자는 인기 요인으로 사전판매 더블 스토리지 혜택 결합 시 체감 혜택이 높은 점, 삼성케어플러스 가입 비용 수준으로 잔존가 보상까지 받을 수 있는 점 등을 꼽았다. 256GB 기준가로 구매 후 반납 시 512GB 기준가로 보상받는 구조 등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지난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판매를 이끌며 고객이 구매할 때 고려하는 주요 선택지로 자리잡았다"며 "올해도 고객이 최신 갤럭시 제품을 안심하고 마음껏 사용할 수 있도록 구독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