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동구 전 진천군의원, 군수 출마 선언 |
(진천=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국민의힘 소속 김동구 전 충북 진천군의원이 26일 진천군수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진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진천군의 인구는 늘었지만 그 증가가 정착이 아닌 유입과 이탈의 반복은 아니었는지 돌아봐야 한다"며 "산업단지는 늘어났지만, 교육·의료·문화·복지 같은 생활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하고 읍·면 간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발 우선의 군정에서 삶 우선의 군정으로, 행정 주도의 정책에서 군민 참여형 정책으로, 진천군의 방향을 분명히 전환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진천 성암초·진천중·충북고·충북대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5·6대 군의원을 지냈다.
k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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