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음주운전 사고와 처벌

    음주운전車 3층서 벽 뚫고 추락…출구 착각해 벽에 ‘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부산북부경찰서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산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주차장 3층 벽을 뚫고 1층으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26일 부산 북부경찰서는 30대 남성 A 씨를 도로교통법(음주운전)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전날 오후 7시 30분께 부산 북구 화명동 한 상가건물 3층 주차장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주차장 외벽을 뚫고 1층 상가 앞으로 추락했다.

    그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 씨가 주차장 출구를 착각하고 건물 벽을 들이받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