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양국 정상과 통화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의에 "예정된 통화 일정을 알지 못한다"면서도 "대통령은 여전히 깊이 관여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또 지난 주말 미국 중재로 러시아, 우크라이나가 참여한 3자 회담에 대해 "역사적인 회의였다"며 "전쟁 당사자 양측을 모아 평화를 향해 좀 더 가까이 나아갔고 트럼프 대통령은 평화 프로세스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가자 지구에 마지막으로 남은 이스라엘인 인질 시신이 수습된 것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과 이스라엘, 전 세계를 위한 거대한 외교적 성과"라며 "트럼프 대통령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의장을 맡은 가자 지구 과도기 통치를 위한 최고의사결정 기구인 평화위원회에는 "20개 이상의 국가가 추가로 참여하기로 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신윤정 (yjshin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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