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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경남고성=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26일 오후 8시 35분께 경남 함안군 칠서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농막 1동이 모두 불에 타고 40대 남성 1명이 화상을 입었다.
소방관들은 오후 9시 25분께 불을 모두 껐다.
경찰, 소방당국은 농막 주인이 아닌 이 남성이 화상을 당한 이유와 화재 발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같은 날 오후 8시 8분께 경남 고성군 고성읍의 한 야적장에서 불이나 5t 트럭 한 대가 불에 타고 2.5t 트럭 한 대가 부분적으로 소실되면서 소방서 추산 750만원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 소방당국은 5t 트럭 배터리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화인을 조사 중이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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