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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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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관세 기습 인상에…재경부 "대미투자특별법 오늘 국회에 협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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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지난해 7월 미국 워싱턴 D.C. 상무부 회의실에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관세협상 진전과 산업 분야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했다.산업통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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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경제부는 27일 미국의 자동차 등에 대한 상호관세 기습인상에 "미국 측 의중을 파악 중에 있다"며 "대미투자특별법에 대해 오늘 국회에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경부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측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국 정부와 소통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한미 무역합의 이행과 관련한 한국 국회의 절차 지연을 이유로 한국산 자동차·목재·의약품과 한국에 대한 상호관세를 25%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날 한미전략투자기금 설치 등을 규정한 대미투자특별법을 논의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할 계획이다.

    재경부는 "당초 오늘 오후에 예정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경부 장관과 재정경제기획위원장 면담 등을 통해 특별법안에 대한 국회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며 "이를 포함해 앞으로도 국회와 적극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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