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앵커]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포스코이앤씨가 프리미엄 브랜드 ‘오티에르’를 내세워 정비사업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습니다. 이달 첫 분양을 앞두고, 강남권 정비사업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김도하 기잡니다.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해 짓는 ‘오티에르 반포’.
포스코이앤씨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첫 단지를 이달 선보입니다.
그동안 브랜드 론칭만 했던 오티에르가 실제 분양 단지로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할 시험대가 될 전망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반포 일대 신반포19차, 25차 등 추가 사업지를 통해 이른바 ‘오티에르 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권역 전체를 브랜드로 묶겠다는 전략입니다.
여기에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동 등 이른바 ‘압여목성’으로 불리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 지역을 중심으로 오티에르 브랜드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강남권을 넘어 서울 주요 정비사업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입지를 굳히겠다는 포석입니다.
포스코이앤씨는 리모델링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습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45개 단지, 약 14조 원 규모의 수주 실적을 확보했습니다. 재건축과 리모델링, 투트랙 전략으로 정비사업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입니다.
건설업계 하이엔드 브랜드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오티에르 반포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포스코이앤씨의 강남권 정비사업 수주 경쟁력을 가늠할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경제TV 김도하입니다. /itsdoha.kim@sedaily.com
[영상취재 강민우 / 영상편집 유연서]
김도하 기자 itsdoha.kim@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