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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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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대구 중구청장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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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연합뉴스) 한무선 기자 =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대구 중구청장 후보로 출마한다고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정 전 부시장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정 전 부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구가 역사문화, 정치행정, 실물경제의 중심이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대구시 경제부시장 재임 중에 중구 대부흥을 위한 사업과 정책들을 추진해 왔다"며 "대구시에서 제가 시작한 일을 중구에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중구를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 문화도시, 걷는 즐거움이 있는 살고 싶은 도시, 쇼핑클러스터 육성을 통한 경제도시로 육성하고 전국에서 찾아오기 쉬운 도시로 만들겠다"며 "20여 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고 했다.

    정 전 부시장은 2004년 국회의원 보좌관을 시작으로 경남도지사 비서실장, 자유한국당 경남도당 대변인, 대구시 정책혁신특보 등을 지냈다.

    ms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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