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폭우에 따른 대규모 산사태 당시 훈련 중이던 해병대원 19명도 실종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폭우가 내린 지난 24일 서자바 주 서부 반둥 파시르랑구 마을 산사태로 34명이 숨지고 46명이 실종됐는데, 해병대원도 4명이 숨지고 19명은 실종됐다고 외신이 전했습니다.
무하맛 알리 인도네시아 해군 참모총장은 당시 대원들이 장기 임무 수행을 위한 훈련 중이었고, "이틀간 내린 폭우로 산사태가 나 훈련장이 매몰됐다"며, "중장비를 투입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구조대원 수를 500명에서 2,100명으로 크게 늘려 수색 구역을 확대했지만, 사고 현장 지반이 약해 구조대도 위험해질 수 있다고 보고 야간 수색은 중단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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