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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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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2회 발사…EEZ 밖 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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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서울=뉴시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4일 김정은 국무위원장 참관하에 극초음속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5일 보도했다. (사진=조선중앙TV 캡처) 2026.01.05.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류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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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성은 27일 북한이 이날 오후 탄도미사일 가능성이 있는 물체를 두 차례 연이어 발사했다고 밝혔다.

    NHK 등에 따르면 방위성은 "북한은 이날 15시 58분과 16시 5분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연이어 발사했다"며 "16시 5분과 16시 11분 발사된 물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됐다"고 발표했다.

    방위성 관계자는 "북한이 발사한 물체는 모두 일본 배타적경제수역(EEZ) 바깥쪽에 이미 낙하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발사가 일본에 미칠 영향을 파악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있다고 NHK는 전했다. 해상보안청에 따르면 이번 발사로 인한 선박 피해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도 북한이 이날 오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4일에도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여러 발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새해 첫 군사 도발을 감행했다.

    정혜인 기자 chimt@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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