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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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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웹툰 '싸움독학', 넷플릭스 日 시리즈로 실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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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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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웹툰은 자사 플랫폼에서 연재된 웹툰 '싸움독학'이 넷플릭스 일본 시리즈로 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5월28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되는 싸움독학은 타케우치 히데키 감독과 토쿠나가 유이치 작가가 협업하며 스즈카 오지·미카미 아이·스고 아라키 등 일본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한다.

    원작인 싸움독학은 박태준·김정현 작가가 협업한 네이버웹툰 오리지널 작품이다. 학교 폭력 피해자인 '유호빈'이 우연한 계기로 가해자를 응징하는 방송을 시작하고 싸움 실력을 키우며 통쾌한 인생 역전을 이뤄가는 이야기를 다룬다. 글로벌 누적 조회 수는 22억8000만뷰에 달한다.

    현지에서도 싸움독학은 큰 인기를 얻었다. 네이버웹툰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를 통해 2020년부터 연재되어 현지 누적 조회 수 5억뷰를 돌파했다. 일본에서 제25회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 만화 부문 '심사위원회 추천 작품'으로 선정됐고 2024년에는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는 등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라인망가를 운영하는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한국 웹툰을 일본 만화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는 것은 물론 영상화 등 여러 IP 사업으로 작품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라인 디지털 프론티어는 '입학용병'과 '일렉시드' 등 총 20개의 애니메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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