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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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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슈카월드·김프로 등 초청해 간담회…청년 소통전략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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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버·크리에이터 등 19명 초청…"청년 갈등 해소하도록 소통"

    연합뉴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 청년과의 대화
    (서울=연합뉴스)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실은 다양한 시각의 청년들과의 대화 5차 간담회를 지난 26일 진행했다고 27일 전했다. 간담회는 허은아 국민통합비서관이 주재했다. 사진은 참석자들이 춘추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한 모습. 2026.1.27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윤기 기자 = 청와대는 27일 '슈카월드' 등 유명 유튜버·크리에이터를 초청해 청년과의 소통 전략에 관해 들었다.

    허은아 청와대 국민통합비서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구독자 360만명의 경제 유튜버 슈카월드, 구독자 1억 3천만명의 숏폼(짧은 영상) 크리에이터 김프로, 드라마 '중증외상센터' 원작가 이낙준 씨 등 유튜버·크리에이터 및 협회 관계자 19명이 참석했다.

    슈카월드는 "청년들과 대화 시 기존의 정치 언어가 아닌 청년의 언어로 정책적 대화가 이뤄져야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프로는 "정책 규제 등 중요 사안을 결정할 때 대다수 유튜버·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일부 참석자는 정부가 유튜버·크리에이터들에 대한 제도적 보호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허 비서관은 "청년들의 오해와 갈등을 적극 해소할 수 있도록 이재명 정부는 권위가 아닌 공감과 이해로 책임을 다해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올해 대구·경북 지역 청년, e스포츠 전문가, 정치 유튜버 등 다양한 청년을 만나 의견을 듣고 한국 사회의 갈등 해소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wat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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