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렘린궁은 성명에서 푸틴 대통령이 러시아를 실무 방문하는 알샤라 대통령과 양국 관계 현황, 다양한 분야의 관계 발전 전망, 중동 정세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알샤라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은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알샤라는 2024년 12월 러시아의 지원을 받던 바샤르 알 아사드 전 시리아 대통령을 축출하고 과도 정부를 수립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시리아에 있는 러시아 군사기지 문제와 모스크바에 망명 중인 아사드 전 대통령의 송환 문제가 다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알샤라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시리아 대통령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며 시리아와 그 지역과 관련된 일들이 잘돼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알샤라 대통령은 이슬람국가, IS를 포함한 테러 단체들을 막기 위한 국제사회의 결집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YTN 조수현 (sj102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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