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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참관 아래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를 시험 사격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미사일 총국은 어제(27일) 새로운 기술이 도입된 갱신형 대구경 방사포 무기체계의 효력 검증을 위한 시험사격을 진행했다고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무기 체계의 모든 지표들이 공격력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향상됐다며 노동당 제9차 대회는 핵전쟁 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한 다음 단계의 구상들을 천명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통신은 발사된 4발의 방사포탄들이 발사점으로부터 358.5km 떨어진 해상 표적을 강타했다며 시험 사격 현장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공개 사진에는 김 위원장 옆에서 시험 사격을 함께 참관하는 딸 주애도 포착됐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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