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청현판 |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대전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지난 19∼23일 구청,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설 명절 대비 성수식품 합동점검'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떡류, 전류 등 제수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제조업소와 식품접객업체를 중심으로 대형마트,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등 97곳을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 및 판매 행위, 조리장 위생관리 상태,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등 식품위생법 전반을 점검했다.
그 결과 식품제조업체 2곳에서 위반 사항이 발견돼 행정처분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시중에 유통 중인 가공식품, 조리식품, 수산물 등 60건을 수거해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적정성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위반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철저한 사후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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