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7 (화)

    이슈 뮤지컬과 오페라

    [공연소식]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3∼6월 세 번째 시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내달 개막…뮤지컬 '적토' 3월 공연

    연합뉴스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쇼노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임순현 기자 = ▲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3∼6월 세 번째 시즌 = 공연기획사 쇼노트는 3월 24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대학로 예스24스테이지 2관에서 뮤지컬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를 공연한다고 28일 밝혔다.

    영국의 낭만주의 작가 조지 고든 바이런과 그의 전 주치의 겸 작가 지망생 존 윌리엄 폴리도리의 저작권 논쟁 실화를 다룬 작품이다. 2022년 초연됐고, 2023년 재연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공연이다.

    뮤지컬 '민들레 피리', '더 라스트 맨'의 김지식이 극작을, 뮤지컬 '데카브리'와 연극 '사일런트 스카이'의 김민정이 연출을 맡았다. 캐스팅에는 초연과 재연에 출연한 배우 현석준·홍승안·박정원·손유동이 이번에도 참여하고, 홍성원·변희상이 새로 합류한다.

    연합뉴스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콘텐츠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 내달 개막 = 공연기획사 콘텐츠합은 다음 달 24일부터 3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TOM 공연장에서 연극 '나의 죽음을 애도하기'를 상연한다.

    갑작스러운 엄마의 죽음을 마주한 남매가 겪는 장례식의 첫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를 그린 작품이다. 슬픔을 드러내는 법도 기억 속 엄마의 모습도 사뭇 다른 두 남매가 각자의 방식으로 애도하는 시간을 담았다.

    연극 '고쳐서 나가는 곳'으로 2023년 제60회 동아연극상 신인연출상을 받은 박주영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누나 '어진' 역에는 배우 공민정·강연정이, 동생 '도진' 역에는 류세일·김창일이 출연한다.

    연합뉴스

    뮤지컬 '적토_고삐와 안장의 역사'
    [극단 죽도록달린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뮤지컬 '적토_고삐와 안장의 역사' 3월 공연 = 극단 죽도록달린다는 오는 3월 7∼29일 서울 대학로 SH아트홀에서 뮤지컬 '적토_고삐와 안장의 역사'를 선보인다.

    소설 '삼국지' 속 영웅들의 서사를, 그들을 태우고 전장을 누볐던 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뮤지컬 '왕세자 실종사건'·'호야'·'청춘 18대1' 등에서 손발을 맞춘 한아름과 서재형이 극작과 연출을 맡았다. 전장을 달리는 말 '토적토' 역에 신은총·조민호가, 작품 전반을 해설하는 '절영' 역에 최수형·박민성이 출연한다.

    hy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