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
오늘(28일) 오전 8시 5분쯤 경기도 양주시 만송동의 한 15층짜리 아파트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10분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50대 남성이 목과 등 부위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또 아파트 입주민 21명이 대피하면서 연기 흡입자가 다수 발생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난 세대 거실 내에 있던 전기자전거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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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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