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15 (일)

    이슈 청와대와 주요이슈

    청와대, 中 서해 구조물 이동에 "의미있는 진전…환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中 기업 자체적으로 이동시켜
    靑 "해양 권익 적극 수호"


    더팩트

    청와대는 중국 측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구조물을 이동하는 데 대해 28일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2025년 12월 29일 청와대 본관에 봉황기가 게양돼있다. /청와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팩트ㅣ이헌일 기자] 청와대는 중국 측에서 서해 잠정조치수역 내 구조물을 이동하는 데 대해 28일 "의미있는 진전"이라며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우리 정부는 잠정조치수역 내 일방적인 구조물 설치를 반대한다는 입장 아래 중국과의 협의를 이어왔다"며 "그간 해당 관리플랫폼이 여러 우려의 중심이 되어온 만큼 이번 조치를 의미 있는 진전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는 전날 서해 잠정조치 수역 내 무단으로 설치된 구조물을 중국 측 기업이 자체적인 수요에 따라 이동시키고 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는 "서해에서 우리의 해양권익을 적극 수호하는 가운데 서해를 평화롭고 공영하는 바다로 만들어나가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honey@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