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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한동훈, 제명 임박 전망에 "닭 목 비틀어도 새벽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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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대통령-김영삼의 개혁 시대' 영화 관람후

    29일 최고위원회의 제명안 상정 및 확정 관측 관련

    "국민 위한 좋은 정치 꼭 해내야겠다 사명감 있어"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부당한 제명을 당하면서도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고 했던 김영삼 전 대통령 말씀처럼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국민을 믿고 계속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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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영화관에서 ‘잊혀진 대통령-김영삼의 개혁 시대’를 관람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제명 확정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많이 나온다’는 기자들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저는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를 꼭 해내야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 전 대표 이날 일정에는 김형동·박정훈·안상훈·정성국·진종오 의원이 함께했다.

    29일 열리는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는 한 전 대표 제명 징계안이 올라가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박상훈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징계안 내일 상정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대대수 최고위원은 ‘당게(당 게시판)’ 문제가 조속히 정리돼야 한다는 공감대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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