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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6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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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철 방미통위원장, 미디어 제작현장 방문 “규제개선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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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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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찾아가 업계 상황을 살피고 의견을 청취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김 위원장이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추진을 위해 방송미디어 산업계 의견을 경청하는 ‘방송 제작 현장 릴레이 방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 정부는 출범 이후 국정과제로 ‘미디어 법제도 정비 및 성장기반 마련’ ‘디지털·미디어 산업 경쟁력 강화 지원’ 이행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 첫 행보는 MBC, SBS 등 지상파 예능 드라마 제작 현장이다. 향후 KBS와 EBS, 지역방송, 종합편성 채널,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사업자도 방문해 현장 소통을 강화한다.

    이날 현장에서 김 위원장은 출연진, 촬영감독, 작가, 카메라 감독, 소품 담당 등 제작 현장 인력들과 대화를 통해 제작 현장 애로사항을 비롯한 다양한 목소리를 들었다.

    제작 현장 인력들은 콘텐츠 제작비 상승에 따른 재무적 어려움을 토로하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는 적용되지 않고 방송 산업에만 적용되고 있는 광고 및 편성 규제 개선을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OTT 플랫폼과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어려워진 방송 산업의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청 주권이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상황에 맞지 않는 낡은 규제를 개선하겠다”며 “방송미디어 분야에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도입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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