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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장동혁, '한동훈 제명안'에 "충분히 시간 줬다...절차 따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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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내일 최고위에서 한동훈 전 대표 제명안이 가결될 가능성에 대해 당내 절차에 따라 진행될 거라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오늘(28일) 오후 물가점검 현장간담회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 측에 절차에 맞춰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당무에 조기 복귀한 이유에 대해선 국민의힘이 두 가지 특검을 주장하고 있는데 지금 이 순간에도 수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증거는 사라지고 있다며, 하루라도 빨리 제 역할을 하는 게 맞다 생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장 대표는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관련 같은 당 권성동 의원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걸 두곤, 최종 판결까지 지켜보겠다면서도 수사 과정에서 여당 인사들 이름이 거론됐는데도 특검은 수사를 뭉개고 아무것도 안 했다며, 그래서 통일교 특검을 요구하는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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