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오늘(28일) 기자들과 만나, 통일교의 정치개입 혐의가 권 의원 선고를 통해 확정판결을 받는 과정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종교가 정치에 개입하는 건 헌법 정신 위반 행위라며, 민주당이 주장하는 통일교·신천지 특검을 통해 민주주의가 왜곡되고 조작되는 일이 없도록 일벌백계 교훈으로 남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권불십년이라는 말이 있는데 권 의원의 경우 '권불일년'이라는 말이 새로 생긴 것 같다면서, 권력과 특혜, 부정을 멀리해야 한다는 인식을 모든 공직자가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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