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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검찰과 법무부

    400억대 압수 비트코인 분실 검찰 수사관 감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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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400억 원 상당의 가상화폐 압수물을 분실한 수사관들에 대해 본격적인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소속 수사관 5명을 상대로 비트코인 압수물의 분실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압수물 관리자인 이들은 지난해 8월 인수인계 과정에서 피싱 사이트에 접속 후 비트코인을 탈취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수사관들로부터 휴대전화 등을 제출받아 직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과실이 확인될 경우 징계 등 후속 조치에 나설 방침입니다.

    YTN 오선열 (ohsy5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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