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유산연구소. / 사진제공 = 국립해양유산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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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 산하의 연구기관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인구소멸 위기에 놓인 섬을 주제로 한 연구 협력을 강화한다.
국립해양유산연구소는 지난 28일 한국섬진흥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국립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섬 연구기관 협의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섬과 관련된 해양유산과 생태, 문화 등 분야의 연구 성과와 정보를 공유·연계하기 위한 협약이다.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섬 관련 조사 자료의 공유, 생물다양성·정책 조사, 국내외 섬 연구 네트워크 연계 등 분야에서 협력한다. 또 학술대회와 소식지 발간, 시민 대상 강좌 등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해양유산연구소 관계자는 "섬 연구기관 협의회가 양질의 성과를 국민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협약 기관들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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