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통제 시스템 구축 등 7대 실천결의
김용태 보험GA협회장이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중점 추진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동현 기자 |
협약식엔 소속 설계사 500인 이상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 72개사 대표와 금융감독원, 생명·손해보험협회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형 GA 소속 설계사 수는 지난해 9월 기준 26만1466명이다.
GA협회는 GA 업권이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이를 현장에서 실천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하기 위해 협약식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대형GA 72개사 대표는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7대 실천 결의'를 했다.
7대 결의는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아 내부통제체계 구축 ▲보험금 제때·제대로 받기 지원을 통한 소비자 권익 증진 ▲전문성·윤리의식 강화 교육을 통한 위법행위 예방 ▲보험상품 비교·설명 내실화를 통한 합리적 선택 지원 ▲민원의 신속·공정 처리 및 재발 방지 ▲개인정보 및 신용정보 보호 강화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건전한 보험판매질서 확립을 위한 자율 규제 활동 참여 등이다.
대형GA 72개사 대표는 7대 실천 결의를 최우선 경영목표로 설정하고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했다. 금융소비자 신뢰 제고 실행 의지를 담은 결의 선언을 표명했다.
김용태 GA협회장은 "고객 접점에 있는 설계사부터 GA 임직원에 이르기까지 금융소비자보호 DNA를 내재화해 현장에서 실천해 나갈 것"이라며 "협약을 계기로 더욱 신뢰받는 판매채널로 자리매김하도록 협회도 실질적 지원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A협회는 향후 완전판매를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 및 GA 내부 통제 지원, 자율규제 활동 강화를 중심으로 소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