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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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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씨, '아이온2' 흥행 주역 승진…백승욱 부사장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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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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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 핵심 인력들을 임원 승진 대상에 포함했다. 백승욱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게임 흥행을 이끈 주요 인사들의 승진이 이어졌다.

    29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엔씨소프트는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아이온2 개발을 지휘해 온 백승욱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 해당 게임의 핵심 개발진인 김남준 PD와 소인섭 사업실장도 이번 인사로 각각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가 개발한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다. 지난 2025년 11월19일 정식 출시 이후 PC·모바일 플랫폼 합산 매출 250억원을 넘긴 데 이어, 올해 초에는 출시 약 2개월 만에 매출 1000억원으로 돌파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 조직뿐 아니라 경영·사업 축에서도 승진 인사가 이어졌다. 엔씨소프트 경영지원 업무를 총괄해온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와 '리니지' 모바일 시리즈 개발을 이끈 이성구 최고사업책임자(CBO)는 각각 부사장에서 수석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외에도 '리니지M'·'리니지W' 등의 사업을 담당해온 강정수 지식재산권(IP)사업본부장이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고, 인공지능(AI) 기술 자회사 엔씨AI를 이끄는 이연수 대표 역시 본사 상무에서 전무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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