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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7 (금)

    이슈 취업과 일자리

    인턴경력서 위조 50만 원… 취업난에 불법 성행[캠퍼스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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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인장범죄 4년새 30% 급증

    정부, 2035년까지 양자 인재 1만명 양성

    삼성전자, 4Q 반도체 영업익 16.4조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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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취업난 악용한 서류 위조 산업 확산: 텔레그램과 X 등 SNS에서 졸업증명서·경력증명서 등을 위조해주는 불법 업체들이 활개를 치고 있다. 문서·인장범죄는 2021년 1만 472건에서 2025년 1만 3737건으로 4년 만에 30% 이상 급증했으며, VPN 우회 등 조직적 수법으로 검거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 양자기술 인재 대규모 양성: 정부가 2035년까지 양자 분야 인력 1만 명과 양자 기업 2000개 육성에 나서며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을 목표로 한다. AI 영재학교와 양자대학원을 연계해 매년 100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아이온큐와 협력해 향후 3년간 1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글로벌 양자 허브 구축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 AI 반도체 호황과 신성장 동력: 삼성전자(005930)가 4분기 반도체 영업이익 16조 4000억 원을 기록하며 HBM과 고부가 D램 중심으로 실적을 끌어올렸다. 테슬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양산을 위해 전기차 생산라인을 전환하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ESS 생산능력을 2배 확대하며 6개 글로벌 로봇업체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등 AI 시대 신성장 동력이 취업 시장에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인턴경력서 50만 원에 제작합니다”…취업난에 활개치는 ‘서류 위조’

    - 핵심 요약: 텔레그램과 X 등 SNS에서 인턴 경력증명서 50만 원, 졸업증명서 70만 원에 제작해주는 서류 위조 업체들이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 급증하고 있다. 문서·인장범죄는 2021년 1만 472건에서 2025년 1만 3737건으로 4년 새 30% 이상 치솟았다. 지난해 15~29세 청년 고용률은 45%로 3년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으며, 이들 업체는 ‘인턴 경험이 없으면 서류 합격조차 어렵다’는 취준생의 불안을 파고들고 있다. VPN 우회와 해외 플랫폼 활용으로 검거가 어려워지면서 포털 키워드 차단 등 기술적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2. “양자 인력 1만명 양성”…韓, 퀀텀칩 세계 1위 도전

    - 핵심 요약: 정부가 2035년까지 양자 분야 인력 1만 명 및 양자 활용 기업 2000개 확보에 나섰다. 과기정통부는 제1차 양자과학기술 및 양자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발표하며 100% 국산 양자컴퓨터 개발과 세계 1위 퀀텀칩 제조국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AI 영재학교와 양자대학원을 연계해 매년 100명의 핵심 인재를 배출하고, 글로벌 양자컴퓨터 기업 아이온큐와 협력해 향후 3년간 1500만 달러를 투자한다. 삼성전자·LG전자(066570)·SKT(030200)·KT·국민은행·신한은행·한화(000880)·LIG 등 분야별 국가 대표 기업이 참여하는 양자기술 협의체도 출범했다.

    3. 삼성 “올해 HBM 판매 3배 급증”…분기 매출 첫 100조 청신호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한국 기업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하며 반도체 부문에서 약 16조 4000억 원의 이익을 거뒀다. 전 세계 기업과 정부의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D램과 HBM 품귀 현상이 벌어지면서 4분기 D램 평균 가격이 전 분기 대비 약 40% 치솟았다. 지난해 12월 평택캠퍼스 4공장 내 파운드리 예정 라인을 HBM용 10㎚ 6세대 D램 생산 라인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HBM 매출은 지난해 대비 3배 이상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은 다음 달 HBM4 양산과 올해 중반 7세대 HBM4E 샘플 테스트를 통해 AI 반도체 시장에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모델S·X 빼고 옵티머스 만든다…年 100만대 로봇 기지 탈바꿈

    - 핵심 요약: 테슬라가 10년 넘게 판매한 모델S와 모델X 생산을 올해 2분기 중 중단하고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 공장을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생산 기지로 전환한다. 일론 머스크 CEO는 “자율주행을 기반으로 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모델S와 X 프로그램을 명예롭게 마무리할 때”라며 연간 100만 대 휴머노이드 생산 체제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오스틴 공장에 옵티머스를 투입해 훈련을 시작하며, 1분기 안에 양산용 3세대 옵티머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테슬라의 선언으로 현대차(005380) 등 자동차 제조사들의 휴머노이드 상용화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현대차는 2028년부터 미국 공장에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5. 진옥동의 결단…신한금융, 전주에 ‘자본시장 허브’ 구축

    - 핵심 요약: 신한금융그룹이 전북 전주에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를 구축하며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전략을 뒷받침한다. 153조 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 중인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중 처음으로 전주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와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신한금융은 전주에 300명 이상의 금융 전문 인력을 순차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며, 현재 신한펀드파트너스 30여 명과 신한은행 등 100여 명을 포함해 상주 인력을 지금보다 2배 이상 늘릴 방침이다. 이는 진옥동 회장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전략이다.

    6. LG엔솔, 6대 로봇업체에 배터리 공급…ESS 생산 2배 늘린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며 올해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60GWh로 지난해 32GWh 대비 2배 수준으로 확대한다. 신규 ESS 수주 목표량은 90GWh 이상으로 사상 최대치 경신을 노린다. 동시에 휴머노이드 로봇과 UAM 등 미래 모빌리티용 배터리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며, 이미 테슬라 등 6개 이상 글로벌 업체에 지름 21㎜, 높이 70㎜의 하이니켈 삼원계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 중이다. 2030년에는 전고체배터리를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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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대법 “목표인센티브도 퇴직금 반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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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메타 7% 오르고, MS는 6% 빠져…AI 청사진 시장 평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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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바로가기: 포털 ‘다음’ 업스테이지 품으로...카카오, 업스테이지와 주식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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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호 기자 derrida@sedaily.com이은서 인턴기자 eunse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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