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준금리 3.5~3.75% 동결
금값 5600달러 사상 최고 경신
S&P500 장중 7000선 첫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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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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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이슈 브리핑]
■ 미국 연준 금리 동결과 달러 변동성 확대: 연준이 기준금리를 3.5~3.75%로 6개월째 동결하며 경제 상황 관망에 나섰고,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전망이 없다고 못박았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강달러 정책 유지를 천명했으나 달러인덱스는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금값이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 빅테크 실적 희비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 MS와 메타 모두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AI 투자 전략에 대한 시장 평가가 엇갈리며 메타는 7% 급등, MS는 6% 급락하는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ASML·마이크론 등 반도체 제조·장비주가 6~11% 폭등하며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초로 7000선을 터치했다.
■ 삼성전자(005930) HBM 폭발 성장과 LG엔솔 ESS 전환: 삼성전자가 HBM 판매 3배 증가를 예고하며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100조 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ESS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서며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 반년만에 금리 동결…파월 “인상 전망 아무도 없어”
- 핵심 요약: 연준이 기준금리 3.5~3.75%를 6개월 만에 동결했고 10명 중 2명만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34월 FOMC에서도 금리 동결 확률이 70~80%에 달한다. 베선트 재무장관의 강달러 발언에도 달러인덱스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고, 금값은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위기에 대비해 금 비중 확대를 검토하고, 금리 동결 장기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2. 삼성 “올해 HBM 판매 3배 급증”…분기 매출 첫 100조 청신호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약 16조 4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465% 폭증했다. 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이 전 분기 대비 40% 상승했고, HBM 생산능력은 전량 고객사 구매 주문이 완료됐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D램 가격 62%, 낸드 가격 75% 급등을 전망하며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주로 삼성전자에 주목하되, 올해 영업이익 150조 원 가능성까지 열린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3. S&P, M7 실적 기대에 또 사상 최고치…‘수익성 우려’ 보험주는 20% 급락
- 핵심 요약: S&P500지수가 6978.60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2만 3817.10을 기록했다. 반면 CMS의 보험 지급액 인상안이 0.09%에 그치면서 유나이티드헬스(-19.61%), 휴마나(-21.13%) 등 보험주가 폭락했다.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4.5로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고, WTI 유가는 북미 한파로 배럴당 62.39달러로 3%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빅테크 실적 시즌 수혜를 누리되 보험 섹터 리스크와 소비 심리 악화 신호에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LG엔솔, 6대 로봇업체에 배터리 공급…ESS 생산 2배 늘린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60GWh로 2배 확대하고, 신규 수주 목표를 90GWh 이상으로 설정했다. ESS 생산라인 80% 이상(약 50GWh)을 북미에 집중 배치해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한다. 테슬라 등 6개 이상 글로벌 로봇 업체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 중이며, 2030년 전고체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전기차 둔화 속에서도 ESS·로봇 신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 LG엔솔의 사업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5. 메타 7% 오르고, MS는 6% 빠져…AI 청사진 시장 평가 달랐다
- 핵심 요약: MS 매출은 812억 7000만 달러(17% 증가), 메타 매출은 598억 9000만 달러(24% 증가)로 모두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메타는 올해 최대 1350억 달러 설비투자와 스마트 글라스 판매 3배 증가 소식에 6.6% 급등한 반면, MS는 애저 클라우드 성장률이 40%에서 39%로 꺾이며 6% 이상 하락했다. ASML이 7% 폭등하는 등 반도체 제조·장비주가 강세를 보이며 S&P500이 장중 7000선을 터치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AI 수혜주 선별에서 ‘투자 대비 수익화 속도’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6. 포모·조정불안 공존…멀티에셋 펀드 뜬다
- 핵심 요약: 코스피가 5221.25로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했고, S&P500도 장중 7000 고지를 밟았으며, 금값은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섰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PLUS 금채권혼합 ETF는 연초 이후 712억 원 유입에 11.88% 수익률을 기록했다.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1461억 원이 유입되며 변동성 관리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FOMO와 조정 불안이 공존하는 장세에서 멀티에셋 상품을 활용한 분산투자 전략을 검토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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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호 derrida@sedaily.com성예현 인턴기자 jb154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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