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4 (화)

    이슈 세계 금리 흐름

    美 연준 6개월 만에 금리 동결…파월 “인상 전망 위원 없어”[글로벌 뉴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美 기준금리 3.5~3.75% 동결

    금값 5600달러 사상 최고 경신

    S&P500 장중 7000선 첫 돌파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amp;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미국 연준 금리 동결과 달러 변동성 확대: 연준이 기준금리를 3.5~3.75%로 6개월째 동결하며 경제 상황 관망에 나섰고, 파월 의장은 금리 인상 전망이 없다고 못박았다. 베선트 재무장관이 강달러 정책 유지를 천명했으나 달러인덱스는 다시 약세로 돌아서면서 금값이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빅테크 실적 희비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가속: MS와 메타 모두 호실적을 발표했으나 AI 투자 전략에 대한 시장 평가가 엇갈리며 메타는 7% 급등, MS는 6% 급락하는 극명한 대조를 보였다. ASML·마이크론 등 반도체 제조·장비주가 6~11% 폭등하며 S&P500지수가 장중 사상 최초로 7000선을 터치했다.

    삼성전자(005930) HBM 폭발 성장과 LG엔솔 ESS 전환: 삼성전자가 HBM 판매 3배 증가를 예고하며 분기 영업이익 20조 원을 돌파했고, 올해 매출 100조 원 시대를 열 전망이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ESS 생산능력을 2배로 확대하고 휴머노이드 로봇용 배터리 시장 공략에 나서며 사업 다각화를 본격화했다.

    [글로벌 투자자 관심 뉴스]

    1. 美, 반년만에 금리 동결…파월 “인상 전망 아무도 없어”

    - 핵심 요약: 연준이 기준금리 3.5~3.75%를 6개월 만에 동결했고 10명 중 2명만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34월 FOMC에서도 금리 동결 확률이 70~80%에 달한다. 베선트 재무장관의 강달러 발언에도 달러인덱스는 다시 하락세로 전환됐고, 금값은 온스당 5600달러를 돌파해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달러 약세와 지정학적 위기에 대비해 금 비중 확대를 검토하고, 금리 동결 장기화에 따른 포트폴리오 재조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2. 삼성 “올해 HBM 판매 3배 급증”…분기 매출 첫 100조 청신호

    - 핵심 요약: 삼성전자가 반도체 부문에서 약 16조 4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465% 폭증했다. 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ASP)이 전 분기 대비 40% 상승했고, HBM 생산능력은 전량 고객사 구매 주문이 완료됐다. 모건스탠리는 올해 D램 가격 62%, 낸드 가격 75% 급등을 전망하며 예상치를 상향 조정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메모리 슈퍼사이클 수혜주로 삼성전자에 주목하되, 올해 영업이익 150조 원 가능성까지 열린 만큼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3. S&P, M7 실적 기대에 또 사상 최고치…‘수익성 우려’ 보험주는 20% 급락

    - 핵심 요약: S&P500지수가 6978.60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나스닥도 2만 3817.10을 기록했다. 반면 CMS의 보험 지급액 인상안이 0.09%에 그치면서 유나이티드헬스(-19.61%), 휴마나(-21.13%) 등 보험주가 폭락했다. 1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4.5로 12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추락했고, WTI 유가는 북미 한파로 배럴당 62.39달러로 3% 급등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빅테크 실적 시즌 수혜를 누리되 보험 섹터 리스크와 소비 심리 악화 신호에 유의해야 한다.

    [글로벌 투자자 참고 뉴스]

    4. LG엔솔, 6대 로봇업체에 배터리 공급…ESS 생산 2배 늘린다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글로벌 ESS 생산능력을 연말까지 60GWh로 2배 확대하고, 신규 수주 목표를 90GWh 이상으로 설정했다. ESS 생산라인 80% 이상(약 50GWh)을 북미에 집중 배치해 AI 데이터센터 수요에 대응한다. 테슬라 등 6개 이상 글로벌 로봇 업체에 원통형 배터리를 공급 중이며, 2030년 전고체배터리 상용화를 목표로 제시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전기차 둔화 속에서도 ESS·로봇 신사업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한 LG엔솔의 사업 전환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5. 메타 7% 오르고, MS는 6% 빠져…AI 청사진 시장 평가 달랐다

    - 핵심 요약: MS 매출은 812억 7000만 달러(17% 증가), 메타 매출은 598억 9000만 달러(24% 증가)로 모두 월가 전망치를 상회했다. 메타는 올해 최대 1350억 달러 설비투자와 스마트 글라스 판매 3배 증가 소식에 6.6% 급등한 반면, MS는 애저 클라우드 성장률이 40%에서 39%로 꺾이며 6% 이상 하락했다. ASML이 7% 폭등하는 등 반도체 제조·장비주가 강세를 보이며 S&P500이 장중 7000선을 터치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AI 수혜주 선별에서 ‘투자 대비 수익화 속도’를 핵심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

    6. 포모·조정불안 공존…멀티에셋 펀드 뜬다

    - 핵심 요약: 코스피가 5221.25로 사상 첫 5200선을 돌파했고, S&P500도 장중 7000 고지를 밟았으며, 금값은 온스당 5500달러를 넘어섰다. 위험자산과 안전자산이 동시에 급등하면서 PLUS 금채권혼합 ETF는 연초 이후 712억 원 유입에 11.88% 수익률을 기록했다. ACE 미국S&P500미국채혼합50액티브 ETF는 1461억 원이 유입되며 변동성 관리 수요를 흡수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은 FOMO와 조정 불안이 공존하는 장세에서 멀티에셋 상품을 활용한 분산투자 전략을 검토할 만하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바로가기: 용산·태릉CC 등 유휴부지에 6만 가구 공급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바로가기: 현대차 “4000억원 자사주 매입...4분기 배당금은 주당 2500원”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기사 바로가기: 폭풍성장 윤병운號…NH투자증권 순이익 ‘1조 클럽’ 입성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우승호 derrida@sedaily.com성예현 인턴기자 jb15489@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