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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국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대학 교육에 도입하고,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산학 협력 확대의 일환이다.
국민대학교는 데이터베이스 실습이 필요한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을 중심으로 아울디비를 공통 플랫폼으로 채택한다. 특히 소프트웨어융합대학에서는 SQL 중심의 실무 교육과 함께 실제 운영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DBMS 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현업 엔지니어가 참여하는 부트캠프형 실습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데이터베이스 활용 능력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학생에게는 인턴십과 채용 연계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티베로와 국민대학교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결합한 연구·실증 과제 수행을 통해 산학 연구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황선태 국민대학교 소프트웨어융합대학 학장은 “글로벌 클라우드 환경에서 실제 기업이 사용하는 국산 DBMS를 다뤄보는 경험은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경희 티베로 대표이사는 “학생들이 사회에 진출하기 전에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국산 데이터베이스 기술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국내 데이터베이스 전문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을 교육 현장에 공유해 실무 중심의 교육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티베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국 주요 대학으로 실무 중심의 데이터베이스 교육 협력을 확대해, 미래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국산 기술 생태계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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