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군은 지난 5일 KT 상담 게시판에 분당 KT 사옥에 폭탄을 설치했고 100억 원을 입금하지 않으면 칼부림을 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외에도 A 군은 지하철역과 방송국 등 7곳을 상대로도 폭파 협박 글을 올렸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 군은 해외 메신저 '디스코드' 대화방에서 사이가 틀어진 친구의 명의를 도용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A 군의 휴대전화를 포렌식 분석해 VPN으로 해외 서버에 접속하는 등의 수법으로 수사기관의 추적을 어렵게 하는 등 지능적인 수법의 계획적 범죄임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조경원 (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