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인천 강화군 소재 소 사육 농장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됐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것은 올해 처음입니다.
중수본은 인천과 경기 김포시의 위기 경보를 '관심'에서 '심각'으로 상향하면서, 농장 간 전파를 막기 위해 전국 축산 관계시설 종사자와 차량에 대해 48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구제역은 소, 돼지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동물에 감염되는 질병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해 제1종 가축전염병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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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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