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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이슈 가상화폐의 미래

    가상자산 가격 일제히 급락… 비트코인 8만달러선 무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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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위기 고조 등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시총 2위 이더리움도 9% 가까이 급락하는 등 대부분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했다.

    1일 오전 9시 현재(한국 시각)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5.98% 하락한 7만8989달러를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8만달러 아래로 떨어진 것은 작년 4월 11일 이후 9개월 만이다.

    조선비즈

    비트코인 가치가 하락하는 모습을 구현한 이미지 컷.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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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은 8.98% 빠진 2459달러를 보이고 있다. 솔라나는 9.87% 떨어진 105달러, 리플은 4.03% 내린 1.66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가상자산 가격 급락은 중동 위기감 고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을 공습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 암호화폐 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 가격이 7만5000달러 아래로 떨어질 경우 5만8000달러 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전망했다.

    송기영 기자(rcky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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