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선수들이 코르티나 올림픽 선수촌 내 삼성 체험관을 방문해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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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달 30일부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들에게 '갤럭시 Z 플립 7 올림픽 에디션' 3800여대를 전달하기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협력해 올림픽·패럴림픽 선수촌에서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한다.
선수들은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프레다초·보르미오·리비뇨·안테르셀바에 위치한 선수촌 내 '삼성 오픈 스테이션'에서 기기를 개통하고 데이터를 이동하는 등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은 밀라노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시그니처 디자인을 적용했다. 또 다른 국가 선수와 소통할 수 있는 온디바이스 '통역' 기능, 서로 프로필 카드를 교환할 수 있는 '갤럭시 선수 카드' 앱 등 선수촌 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능이 탑재됐다. 나우 브리핑 기능과 연동돼 실시간으로 경기 관련 소식·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는 '애슬릭(Ahlete)365' 기능도 있다.
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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