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경찰서는 모레(3일) 오전 10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소환 조사할 예정입니다.
김 대표는 지난해 말부터 소녀상이 설치된 서초고, 무학여고 인근에서 여러 차례 미신고 집회를 열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모욕하는 현수막을 펼친 혐의를 받습니다.
김 대표는 금지 통고를 받은 뒤에도 집회 시간을 1분 59초, 1분 58초 등 1초씩 줄이며 계속해서 신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달 19일 경찰은 김 대표의 주거지 등을 압수 수색하고 휴대전화, PC, 서적 등을 확보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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