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6 (목)

    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李대통령, 위안부 모욕 단체에 "짐승은 격리해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행위…표현의 자유도 한계 있어"

    노컷뉴스

    이재명 대통령 SNS 캡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해 수사를 받고 있는 단체를 향해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서 사람을 해치는 짐승은 사람으로 만들든지 격리해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1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관련 수사 상황을 전하는 CBS노컷뉴스 기사를 공유하며 "전쟁범죄 성노예 피해자를 매춘부로 부르는 것은 대한 국민으로서, 아니 사람으로서 할 수 없는 잔인한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억지로 전쟁터에 끌려가 죽음의 공포 속에서 반복적인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들의 고통을 외면한 채 모욕을 일삼는 행태를 이해할 수 없다"며 "표현의 자유에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6일에도 해당 단체에 대해 "이런 얼빠진"이라며 "사자명예훼손"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진실은 노컷, 거짓은 칼컷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