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18 (수)

    이슈 오늘의 사건·사고

    '1인 가구', 다인 가구보다 조기사망 위험 높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혼자 사는 사람이 가족과 함께 사는 사람보다 65세 이전에 조기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한국과 영국의 건강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라며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연구팀은 2006년부터 2021년까지 한국의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와 영국 바이오뱅크의 코호트 자료를 활용해 동·서양 1인 가구의 건강 위험을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가족과 함께 사는 다인 가구에 비해 1인 가구의 '전체 사망 위험'은 한국인의 경우 25%, 영국인의 경우 2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65세 이전에 사망하는 '조기 사망 위험'은 한국 1인 가구에서 35%, 영국 1인 가구에서 43%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고, 5년 이상 혼자 살 경우 사망 위험은 더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YTN 이광연 (kylee@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