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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4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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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가장 일하고 싶은 기업’ 1위… 쿠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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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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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삼성전자가 대한민국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1위 자리를 3년 만에 되찾았다.

    1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가 발표한 '가장 일하고 싶은 100대 기업' 설문 결과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23만6106건의 응답 분석 결과 정상에 올랐다.

    삼성전자가 이 부문 1위를 기록한 것은 2022년 이후 처음이다. 특히 LG전자 재직자와 공무원들 사이에서 삼성전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났다.

    반면 지난 2년간 1위를 지켰던 현대자동차는 이번 조사에서 6위로 내려앉았다. 그 사이 기아는 2023년 8위, 2024년 4위에 이어 올해 2위까지 치고 올라오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최근 개인정보유출 논란으로 기업 이미지에 타격을 입은 쿠팡이 3위를 차지한 것이 눈길을 끈다.

    SK하이닉스는 5위를 유지하며 상위권을 지켰고, 4위는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로 이번에 3계단 상승해 상위권에 랭크됐다.

    7위부터 10위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네이버, 현대오토에버, 포스코 순으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반도체, 자동차, 방산 등 전통적 제조업과 IT 기반 대기업이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선호도는 공기업과 플랫폼 기업으로도 확산했다. 한국전력공사(12위)를 비롯한 주요 공기업들이 20위권 내에 다수 포진했다. 넥슨(11위), 빗썸(16위), 당근마켓(20위) 등 게임 및 IT 플랫폼 기업들도 높은 순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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