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소화기 진화(PG) |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2월의 첫 번째 휴일인 1일 강원도 내 아파트와 주택 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5시 5분께 춘천시 효자동의 한 아파트 6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직원 70대 A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일부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불은 입주민들의 초기 진화로 화재 신고 접수 약 20여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같은 날 오후 2시 8분께 춘천시 신동면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난 데 이어, 오후 3시께 원주시 문막읍의 한 양계장 물탱크실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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