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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이슈 경찰과 행정안전부

    수도권·강원 ‘대설 특보’…행안부, 중대본 1단계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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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

    지난해 12월 4일 서울·인천·경기·강원 등 4개 시도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지난해 12월 4일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에서 제설작업이 완료되지 못한 언덕길을 지나던 택시가 눈길에 멈춰 서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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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행정안전부는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표됨에 따라 1일 오후 10시부로 대설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가동했다.

    윤호중 중대본부장(행안부 장관)은 이날 밤부터 2일 오전까지 많은 강설이 예상되는 만큼 취약시간 대응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이상기상에 대비해 강설 실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라고 지시했다.

    또 출근길 도로 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요 도로와 취약 구간 등에 제설 작업을 철저히 하고, 버스정류장 주변이나 이면도로, 보행구간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곳에 후속 제설도 강조했다.

    제설 작업자와 독거 노인 등 취약계층 안전 강화, 한파 쉼터 개방 및 운영도 당부했다.

    정부는 재난문자와 자막방송 등 가용한 모든 매체를 활용해 기상 특보 및 교통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안전 수칙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국민께서도 기상정보 및 교통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가급적 외출자제 및 내 집·점포 앞 눈치우기 등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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